하루에 하수 찌꺼기 200t을 처리할 수 있는 '울산 슬러지 자원화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이 시설이 가동되면서 하수 찌꺼기 300t을 처리하는 기존 시설을 포함해 울산시의 일일 하수 슬러지 처리량은 500t으로 늘어났습니다.
기존 시설은 지난 2011년부터 가동됐으나 현재 울산에서 나오는 찌꺼기는 하루 평균 300t보다 많은 370t으로, 이를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해왔습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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